전날 좀 늦게까지 놀다보니 좀 피곤했지만 이날은 여행날이니 으랏차! 하면서 일어낫다. 2024.03.26 - [Travel Log/Asia] - 몽골 울란바토르 #3 몽골 울란바토르 #3 전날 식도의 소중함이 여기지 못한 나를 괴롭히던 목구멍의 가시가 사라졌으니 월급쟁이 도비는 다시 일 할 준비를 한다. 2024.03.22 - [Travel Log/Asia] - 몽골 울란바토르 #2 몽골 울란바토르 #2 몽골 joelsdulcet.tistory.com 출장이 주 목적이었지만 몽골까지 왔으니 동료들과 맞춰서 하루를 관광일정으로 미리 빼두었다. 단체관광으로 예약하고 결제까지 전부 다 해두었다. 여기까지 왔는데 징기스칸 동상은 한 번 보고 가야하지 않겠나. 아침은 여전히 호텔 조식. 3일째라 조금 질리긴 했지..